또리를 소개합니다~!

또리를 소개합니다!

이름 : 또리

생일 : 2017년 9월 24일

취미 : 집사 괴롭히기, 화초 괴롭히기

특이사항 : 자기가 귀여운걸 아는 듯 함..

제 반려견 또리입니다~ㅎ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얼마전에 7개월지났는데 이제서야 인식표를 해주게 되었습니다.ㅠㅠ

사실은 인식표 달아준지 꽤 되었고 인스타에는 이미 올려 놨었는데

또리 관련된 이야기들도 블로그에 적기로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

ㅎㅎㅎ 혓바닥 내미는게 취미인 또리~!!

또리는 작년 9월에 태어난 조그만 아이입니다.

또리 형제들과 같이 지내시는 분들에게 들어보니까 또리가 제일 작은거 같아요.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라 좋기도 하지만

또리가 너무 활발한 아이여서 엄청 뛰어다니고..점프하고 할때마다 걱정 되네요 ㅠㅠ

소형견들은 슬개골 탈구가 거의 선천적으로 생기는 아이들도 있고

후천적으로도 생기는 아이들도 많아서 걱정이 좀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건 현재 또리가 하고있는 인식표 구성품인데요

보시다시피 목줄은 따로 없어요 ㅎㅎㅎ

애초에 이 제품이 하네스용으로 나온거라 구성품에는 목줄이 없습니다.

인식표를 홍보하는건 아닌데 ㅋㅋ..음..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고 또리랑도 잘 어울려서

인식표도 따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위에 두 사진들 보면 또리목에 인식표를 착용한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강아지 산책 시에 인식표는 필수이니까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꼭 잊지 마시고  챙겨주세요~ㅎㅎ

요즘 강아지 관련된 파파라치들도 많아 졌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꼭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플러스로 배변봉투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인식표에 있어야할 필수 항목들

1. 동물등록번호

2. 보호자 이름

3. 보호자 연락처